글을 시작하기 까지

많은 생각이 스쳐갑니다.

독백으로 끝나지 않도록, 세상 분들을 향한 얘기를 하고 싶습니다.

잘 될 진 모르겠지만요.

많은 생각들이 스쳐갑니다.

어떻게 얘기를 할 지요.

글을 잘 쓰지도 못하면서, 책도 많이 읽지도 않으면서, 왜 시작했는지 모르겠습니다만, 지금은 하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🙂

속 마음을 털어 놓을 친구가 없어서, 누군 가 들어줄 지 모른다는 생각에.. 그럼 그 분이 친구가 될 수 있겠다 생각도 드네요!

검색엔진이 크롤링해주면, 누군가 우연히 검색하시다가..

언젠가 읽히겠지요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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